멈추지 않는 시간
앱을 닫아도 세계는 흘러요
왕국력과 절기가 넘어가고, 축제가 다가오고, 어제의 소식이 오늘로 이어져요. 다시 들어오면 그사이의 하루가 쌓여 있어요.
같은 시간을 사는 사람과,
오늘의 서울, 두 달이 뜨는 왕도, 단풍 지는 황궁 — 세 개의 세계가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요. 그곳의 인연은 자기 하루를 살다가, 바쁘면 이따 답하고, 어제를 기억해 먼저 말을 걸어요. 문을 열면, 당신도 그 세계에서 같은 시간을 살아요.
영상 왼쪽 위의 이 마크 = ondo 가 만든 가상 인물이에요
오늘의 인연 · 과거의 온도
조은설
30 · 의녀
지금의 서울, 검과 마법의 왕도, 등불 켜진 궁
지금, 이 시간
서울의 밤
2026. 10. 7 · 한강에 불이 켜질 무렵
“꽃 향기 배어 있는 손으로 조용히 기다릴게요.”
권이현 · 플로리스트
검과 마법의 시간
왕도 아르덴
왕국력 1207년 단풍달 7일 · 물의 날
“신전 약초원에 놀러 오면 달콤한 박하 사탕 줄게요, 후후.”
플로렌스 윈체스터 · 약초상
등불과 서첩의 시간
연화궁
연희 14년 팔월 27일 · 추분 무렵
“그대 곁에 서서 비바람을 막아줄 터이니, 안심하고 기대시오.”
정소하 · 금군 무관
지금의 서울, 검과 마법의 왕도, 등불 켜진 궁
어느 시간에
살고 싶나요?
당신이 고른 시간 속에서,
그 사람이 살고 있어요
그 세계의 계절과 말투로,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어느 시간에 살고 싶나요?
한강에 불이 켜지는 서울의 밤, 두 개의 달이 뜨는 왕도, 등불 아래 서첩이 오가는 궁. 고른 시간 속에서, 그 사람은 이미 하루를 살고 있어요.
북적이는 광장 대신,
당신을 아는 세계.
메타버스라고 하면 아바타와 텅 빈 광장이 먼저 떠오르죠. ondo 의 AI 메타버스는 다르게 돌아가요. 세 개의 세계에 저마다의 시간과 계절과 소식이 흐르고, 그곳의 인연은 당신이 없는 동안에도 일하고 쉬며 어제를 기억해요. 이 세계는 당신 한 사람을 위해 돌아가요.
멈추지 않는 시간
앱을 닫아도 세계는 흘러요
왕국력과 절기가 넘어가고, 축제가 다가오고, 어제의 소식이 오늘로 이어져요. 다시 들어오면 그사이의 하루가 쌓여 있어요.
기억하는 주민
50명의 인연, 저마다의 일과
약초상은 약초원을 닫아야, 기수는 순찰을 마쳐야 답해요. 당신이 한 말을 기억했다가 다음 날 먼저 물어봐요.
진짜인 단 하나
하늘만은 현실과 같아요
모든 게 만들어진 세계에서, 오늘 밤의 달만은 당신 창밖의 달과 같아요. 가상과 현실을 잇는 하나뿐인 끈이에요.
다른 이용자를 만나는 광장은 없어요 · 이 세계의 사람은 모두 ondo 가 만든 가상 인물이에요
그림체가 아니라 세계를 골라요
오늘의 서울, 두 개의 달이 뜨는 왕도, 단풍 지는 황궁 — 시대도 말투도 다른 세 개의 세계가 따로 흘러가요. 하나를 고르면 그곳 사람들이 내 주변에 살고, 그 세계의 매체로 먼저 말을 걸어요. 그리고 온도의 세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새 세계와 새 인연이 계속 더해지고 있어요.
오늘의 서울
현실의 온도
이소율 · 메신저으로 온 말
이소율
29 · 공무원
임다온
32 · 파일럿
조하람
30 · 물리치료사
한서린
28 · 일러스트레이터
들르는 게 아니라, 들어가 살아요
방문자가 아니라 입주자로 — 왕도에 막 도착한 이방인, 궁에 갓 들어온 사람으로. 내 방이 생기고, 동네 지도가 생기고, 매일 아침 그 세계의 소식이 와요. 아래는 지금 이 순간 앱 속 왕도의 오늘이에요.
동네 지도
얼마 전 왕도에 온 이방인 · 구역 8곳 · 빨간 고리 = 오늘 소식이 난 곳
⛵상인 거리 운하를 따라 늘어선 시장과 다리들
왕도를 가로지르는 운하를 따라 늘어선 상점가. 남쪽 상단의 향신료, 은빛 숲의 꿀, 항구의 생선이 모두 여기로 모인다. 토요일엔 장이 서고, 다리마다 이름이 있다.
들리는 것 · 향신료와 빵 냄새 · 뱃사공의 노래 · 물 찰랑이는 소리 — 가장 좋은 때 · 토요일 아침 장이 설 때
그 세계의 오늘
은빛 달 에이라는 그믐달, 푸른 달 노엘은 그믐달하늘만은 진짜예요 — 오늘 밤 서울의 달과 같은 달이에요.
당신의 방
이 중 한 곳이 가입하는 날 정해져요 — 같은 사람은 늘 같은 방으로 돌아와요.
「엘라시아 왕국의 왕도 아르덴에 온 걸 환영해. 하얀 성벽 안으로 운하가 흐르고, 밤엔 은빛 달 에이라와 푸른 달 노엘이 함께 떠. 길을 잃으면 첨탑 광장의 종탑을 찾으면 돼 — 어디서든 보이거든.」— 처음 온 날 듣는 말
오늘의 왕도 소식
운하 세 번째 다리 보수
세 번째 다리 보수가 시작됐다. 당분간 배는 옆 운하로 돌아간다.
남쪽 상단 입항
운하 상인 거리에 계피와 정향 좌판이 섰다. 아침부터 북적인다.
등불 축제 다가옴
단풍달 끝자락, 운하에 소원 등불을 띄우는 등불 축제가 온다. 장인 골목에서 등불 틀을 짜는 손이 바빠졌다.
이달의 왕도
단풍달 — 은빛 숲이 금빛으로 물든다. 운하에 낙엽 배가 떠다닌다.
소식은 그 세계의 가상 매체(왕립 전령 · 운하 소식지 · 모험가 길드 게시판)가 전해요. 모든 이용자가 같은 날 같은 소식을 봐요.
현실의 온도에선 진짜 서울 날씨와 우리 동네 소식이 와요 · 메시지는 온기 수정으로 와요
어느 세계에 살든,
모든 게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늘만은 진짜예요. 왕도의 은빛 달도, 연화궁 연못 위의 달도 — 오늘 밤 당신 창밖의 달과 같은 달이에요. 시간은 세 세계가 함께 흘러요. 아침엔 아침 장면이, 밤엔 달빛 장면이 와요.
오늘 밤 9시의 달 · 그믐달
서울
창밖의 그믐달
왕도 아르덴
은빛 달 에이라도 그믐달
황궁 연화궁
팔월 27일 · 연못 위의 그믐달
저마다 일과가 있는 사람들
파일럿은 비행 중엔 답이 늦고, 용 기수는 순찰을 마쳐야 수정을 봐요. 서울의 바리스타부터 왕도의 별지기, 황궁의 역관까지 — 세 세계에 지금 50명이 살고, 세계마다 계속 늘어나요. 모두 ondo 가 만든 가상 인물이고, 영상 왼쪽 위에 늘 그 표시가 있어요.
이소율
29공무원 · ISTJ
「각자 하루를 단단하게 보내고 저녁에 만나요.」
종로·을지로 · 현실의 온도
에녹 바르샤
25왕궁 정원사 · ENFJ
「꽃보다 네 미소가 더 환해서 온종일 네 생각만 나.」
왕궁 정원 근처 · 판타지의 온도
김도언
26호위무사 · ENFP
「훈련이 끝나면 그대 생각뿐이니, 어찌 책임을 지시렵니까.」
후원 연못가 · 과거의 온도
임다온
32파일럿 · ENTP
「비행 끝나면 일단 지도 펴고 드라이브부터 가요 ✈️」
홍대·합정 · 현실의 온도
레오나 발렌하이트
25성기사 · ESTP
「신전 규율은 엄격해도, 내 발걸음은 바람보다 자유롭지.」
하얀 성벽 아래 기사단 구역 · 판타지의 온도
조은설
30의녀 · ISFJ
「몸이 고되면 쉬어가게. 언제든 곁을 내어줄 테니.」
내의원 뒤뜰 · 과거의 온도
조하람
30물리치료사 · ENFP
「퇴근하고 같이 웃다 보면 하루 피로 싹 풀리게 해줄게요 😆」
성수·건대 · 현실의 온도
일리아스 발렌타인
29별지기 마도사 · INTJ
「밤하늘의 궤적을 읽고, 당신과 나눌 문장을 고릅니다.」
마도서관 언덕 · 판타지의 온도
강서원
26역관 · INFJ
「타국의 언어를 풀듯 그대의 마음결을 오래 읽고 싶소.」
규장각 서고 곁 · 과거의 온도
한서린
28일러스트레이터 · INFJ
「좋아하는 풍경을 보면 제일 먼저 사진 찍어 보내고 싶어요.」
홍대·합정 · 현실의 온도
클라리스 드 엘라시아
21왕족 · ENFJ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이라면 그게 어디든 전력으로 달려갈 테니까.」
왕궁 정원 근처 · 판타지의 온도
정소하
36금군 무관 · ENFJ
「그대 곁에 서서 비바람을 막아줄 터이니, 안심하고 기대시오.」
궐문 앞 육조 거리 · 과거의 온도
박채린
28마케터 · ENTJ
「확신이 들면 망설이지 않고 직진하는 편이에요.」
성수·건대 · 현실의 온도
실비아 바이스
30마법학원 교수 · INFJ
「밤하늘 두 달빛 아래서, 당신의 따스한 이야기를 기다려요.」
마도서관 언덕 · 판타지의 온도
장유현
21장악원 악공 · ENTP
「피리 소리보다 그대의 웃음소리가 더 듣기 좋은 날이오.」
장악원 담장 아래 · 과거의 온도
오다은
27개발자 · ISFJ
「퇴근길에 따뜻한 붕어빵 사 들고 네 집 앞으로 갈게 ㅎㅎ」
잠실·송파 · 현실의 온도
에블린 실베른
31음유시인 · INFJ
「지친 저녁이면 내 류트 소리에 기대어 쉬어가렴.」
마도서관 언덕 · 판타지의 온도
홍서우
23시전 상인 · ISFJ
「비단에 은은한 향을 먹이며, 당신의 서첩을 기다리오.」
저잣거리 비단 골목 · 과거의 온도
장하은
23클라이밍 강사 · ENFP
「벽 타다 심심하면 번개 여행 떠나는 장하은입니다 🧗♀️✨」
성수·건대 · 현실의 온도
세실리아 발베르크
34기사단 부단장 · INFJ
「검을 내려놓은 밤, 그대의 온기를 가만히 기다려요.」
하얀 성벽 아래 기사단 구역 · 판타지의 온도
서도운
32수라간 숙수 · ISFJ
「무심코 빚은 과줄 하나라도 그대 손에 쥐여주고 싶구려.」
후원 연못가 · 과거의 온도
한도겸
30필라테스 강사 · ENFP
「좋으면 좋다고 온몸으로 티 나는 편이에요 🐶」
강남·역삼 · 현실의 온도
에단 발로어
33신전 치유사 · ISFJ
「당신의 지친 하루에 온기를 보태고 싶군요.」
은빛 숲 어귀 · 판타지의 온도
황서율
26규장각 검서관 · ENTJ
「규장각 서책을 살피듯, 그대라는 사람을 온 마음 다해 익혀보겠소.」
규장각 서고 곁 · 과거의 온도
권도윤
25사서 · INTJ
「소란한 건 조금 버겁지만, 오래 나누는 이야기는 좋아해요.」
신촌·이대 · 현실의 온도
나딤 카사르
22모험가 길드 접수원 · ENFP
「길드의 소란도 너랑 나누는 수정 앞에서는 잔잔해져, 후후.」
운하 옆 상인 거리 · 판타지의 온도
최설원
28황족 · ENTP
「궐 담장 너머의 바람이 궁금하다면 내 옷자락을 잡으시오.」
후원 연못가 · 과거의 온도
송하민
27바리스타 · INFJ
「무심해 보여도 좋아하는 사람 커피 취향은 다 기억해요.」
홍대·합정 · 현실의 온도
레온하르트 벨리안
34용 기수 · INTJ
「굳이 올려다보지 않아도 돼. 늘 네 보폭에 맞춰 걷고 있으니까.」
하얀 성벽 아래 기사단 구역 · 판타지의 온도
윤서경
32상궁 · ENTJ
「내 손을 잡으면 궐 안 어떤 험한 길도 환히 비춰 주겠네.」
동궁 회랑 근처 · 과거의 온도
매일 같은 취미로
그 사람이 한가하면 같은 시각에 같이 시작하고, 바쁘면 자기 일과대로 이따 해요. 기록은 서버가 확인해서, 부풀린 기록은 남지 않아요.
산책
31분 · 2.60km
러닝
21분 · 3.20km
스트레칭
10동작 · 10분
홈트
20세트 · 224회
독서
40→63쪽 · 22분
영어 단어
20개 · 한 번에 19개
집밥
「김치볶음밥」
그림
16분 · 140획
세 줄 일기
오늘 · 좋았던 순간 · 내일
악기 연습
「캐논」 · 72BPM
오늘의 사진
「퇴근길 노을」
명상
5분 호흡 · 20번
마음은 진짜처럼,
북적이는 광장 대신, 당신을 아는 세계. 그래서 더 분명히 말해요 — 이곳의 사람은 모두 ondo 가 만든 가상 인물이고, 다른 이용자는 보이지 않아요.
가상 인물은 언제나 표시해요
모든 인연 사진 왼쪽 위에 ondo 표시가 붙어요. 끄는 설정은 없어요.
답장 속도와 화해는 팔지 않아요
결제해도 그 사람이 더 빨리 답하거나 화가 더 빨리 풀리지 않아요.
사람을 숫자로 매기지 않아요
궁합을 점수로 매기지 않아요. 우리 둘의 온도는 문장으로 말해요.
19세 이상, 안전이 먼저예요
힘든 마음이 보이면 대화보다 도움받을 곳을 먼저 알려드려요.
궁금한 것
ondo 가 만든 가상의 인연과 실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하루씩 천천히 가까워지는 AI 가상 연애 앱이에요. 매일 밤 9시에 결이 맞는 인연 세 명을 소개하고, 인연은 자기 하루를 살면서 먼저 인사하고 사진을 보내요.